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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의장소
제주특별자치도 내에서 유교식 [마을](/topic/마을)제의가 베풀어지는 제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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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의장소
경상북도 포항시 흥해읍 북송리 477[번지](/topic/번지)에 위치한 소나무 숲. 방수, 방풍 등의 기능과 더불어 비보적 기능까지 담당하는 [마을](/topic/마을) 숲으로 ‘천연기념물 제468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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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악
동해안굿과 전라도 진도굿 오구굿 등에서 쓰이는 [장단](/topic/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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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
굿의 거리마다 처음에 푸너리장단에 맞춰 즉흥적으로 추는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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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무속제의
잡귀에 의해 살이 들거나 부정한 것이 들어와서 병이 들었다고 생각되는 경우에 이를 쫓기 위해 행하는 작은 규모의 무속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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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악
경기도 남부 지역 세습무당의 굿거리 가운데 새성주굿에서 쓰이는 [장단](/topic/장단)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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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용어
제의가 끝난 다음 제의에 사용된 비용 및 기타 사항에 관한 결산을 기록해 놓는 장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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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호근동과 서호동 및 표선면 가시리 안좌동, 제주시 성산읍 수산리와 시흥리 및 신양리 등지에서 모셔지는 [마을](/topic/마을) 본향당신. ‘하로산’은 한라산을 의미하며, ‘또’는 남성 신격을 의미하는 존칭접미사이다. 이에 따라 하로산또는 한라산을 남성 신격화한 당신 명칭이다. ‘한라산님’ 또는 ‘한라산 신령님’의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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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무속제의
자식들이 부모가 건강하고 장수하기를 빌며, 사후에도 극락왕생하길 기원하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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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무속제의
제주 지역에서 무업을 하던 심방이 나이가 들어 무업을 그만두기 위하여 신에게 고하는 굿. 하직굿을 달리 ‘하직제’라고도 한다. 하직굿의 하직은 한자어 ‘하직(下直)’에서 비롯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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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의
모기가 옮기는 학질을 치료하기 위한 주술적 민간요법. 학질은 지역에 따라 하루살이, 하루걸이, 초학, 초짐, 쇠할애비, 메느리심, 메느리고금이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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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제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아라동에 있는 산천단에서 한라산 산신에게 지내는 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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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신체
[가신](/topic/가신)(家神)으로 모셔지는 흰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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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
산신인 삼승할망을 위하여 차린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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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구
동해안 지역의 무속적 [마을](/topic/마을)굿인 [동해안별신굿](/topic/동해안별신굿)에서 [탈굿](/topic/탈굿)을 연행할 때 사용되는 종이가면. 할미탈이라고도 부르는데 탈굿 속에서 할미 역할을 맡는 화랭이가 쓴다. 본능적이며 축제화된 할미를 형상화하는데 할미가면은 중요한 기능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