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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등 1，000여점 소장

도류/토기/민속품/고서/서화류 등 3，500여점 소장

민속품/고서화/옹기/고가구/농기구 등 29，000여점 소장

지류，도자기，금속 등(209여 점)

민속품/패류/어구/어류박제품 등 2，120여점 소장

전국최초 지방자치단체 한의학전문박물관

현대미술을 전시하여 학내구성원 및 지역주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예술공간입니다.

삼육대학교박물관은 다양한 성경고고학 유물 및 성경 사본, 역본과 일반역사자료 전시를 통해 선조들의 삶을 보고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비영리재단법인 백영수미술문화재단 산하 (재)백영수미술관은 사회 환원된 공익기관으로서 1970년대부터 소유한 의정부백영수작업실 터에 설립된 의정부 1호 등록미술관임. 한국최초의 추상미술그룹인 신사실파 중 1인으로 35년간의 프랑스에서의 작품 등, 화가백영수(1922~2018)의 일생을 통해 남긴 미술작품들을 기념, 보존, 연구하며 미술문화 전시, 교육사업 등 지역 문화발전과 한국미술문화진흥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함.

해인사성보박물관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장경판전과 팔만대장경이 모셔진 법보종찰 해인사에 위치하고 있는 사찰 박물관이다. 해인사와 해인사 산내 암자, 말사의 문화재들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보존,관리하고, 문화재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통하여 관람객들에게 불교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고자 2002년에 개관하였다.

의학박사 고 임판규 옹에 의해 2013년 8월 개관하였다. 양의학의 단점인 하나의 장기를 고치면 다른 하나의 장기는 돌보지 못한다는 한계점을 인식하고 이러한 점을 보완할 수 있는 한의학과 약초학에 관심을 가졌다. 이리하여 병이 생기기 전 예방할 수 있는 한의학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합천한의학박물관을 개관하였다. 민족의학의 정통성과 소중함을 지닌 전통한방유물 및 교육적 가치가 높은 삼국시대부터 근현대 생활상을 보여주는 도자기 및 민속유물 등 총4000여점의 유물을 보유중이며 이 중 300여점의 한의학유물을 상설전시 중이다.

합천박물관은 2004년 12월 9일에 개관하여, 합천 지역의 전통문화와 역사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제공하고자 설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