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향토문화유적 195 페이지 > clubrichtour
chs.clubrichtour
chs
旅游景点
文化设施
庆典公演活动
休闲运动
住宿
购物
饮食
交通
메인
文化设施
庆典公演活动
休闲运动
住宿
购物
饮食
交通
0
전국향토문화유적표준데이터
지역
시/도
강원도
경기도
경상남도
경상북도
광주광역시
대구광역시
대전광역시
부산광역시
서울특별시
세종특별자치시
울산광역시
인천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남도
충청북도
시/군/구
강릉시
대관령면
동해시
양구군
양양군
영월군
원주시
진부면
철원군
춘천시
평창군
평창읍
화천군
가평군
고양시
과천시
광명시
광주시
군포시
김포시
남양주시
동두천시
부천시
성남시
수원시
시흥시
안산시
안성시
안양시
양주시
양평군
여주시
연천군
오산시
용인시
의왕시
의정부시
이천시
파주시
평택시
포천시
하남시
화성시
거제시
남해군
밀양시
양산시
의령군
진주시
창녕군
창원시
함안군
고령군
군위군
문경시
안동시
영양군
영주시
영천시
울진군
의성군
의성읍
청송군
칠곡군
포항시
광산구
남구
동구
북구
서구
남구
달서구
북구
서구
수성구
동구
서구
중구
강서구
광역시
금정구
사하구
연제구
영도구
해운대구
강남구
강동구
관악구
금천구
도봉구
서초구
성동구
은평구
LH
금남면
나성동
방축1길
부강면
소정면
아름동
연기면
연동면
연서면
장군면
전동면
전의면
조치원읍
남구
동구
북구
강화군
계양구
남동구
미추홀구
서구
옹진군
강진군
광양시
구례군
담양군
득량마동길
목포시
무안군
벽교리
봉강리
새싹길
송곡리
송재로
순천시
신안군
여수시
영광군
영암군
오봉리
옥암리
완도군
원동안길
전일리
주봉리
진도군
충의로
함평군
해남군
화순군
고창군
군산시
김제시
남원시
무주군
부안군
순창군
완주군
익산시
임실군
장수군
전주시
정읍시
진안군
서귀포시
제주
제주시
공주시
금산군
논산시
당진시
보령시
부여군
서천군
아산시
천안시
청양군
태안군
홍성군
영동군
옥천군
음성군
증평군
진천군
청주시
충주시
키워드
통합검색
번호
제목
1760
경상북도 > 영천시
영천 영지사 대웅전
이미지 참조
398
2022.07.01
1759
강원도 > 양구군
양구고대리2지구 지석묘군
양구고대리2지구 지석묘(제110호) 고인돌이 자리하고 있는 곳은 행정구역(行政區域)상으로 양구군 양구읍 고대리(高垈里)에 해당되며, 2개 지점에 무리지어 있음. 한 군집(群集)은 고대리 1반 ''샛말''에 위치하고 있었는데, 이 지역(地域)에서는 모두 6기의 고인돌이 발견되었고, 이 가운데 1호와 2호는 탁자식이고 나머지 4기는 바둑판식 고인돌이며, 규모는 길이가 큰 것이 2.5m, 작은 것이 1.4m 정도임. 그중 1987년 경희대 조사단에 의해 발굴한 2기(1?2호)의 지석묘만이 양구선사박물관에 이전되어 전시되어 있고, 나머지 4기의 행방은 알 수 없음. 1호 고인돌에서는 반쯤 부러진 간돌도끼 1점이 출토되었음.
349
2020.06.30
1758
강원도 > 양구군
양구해안선사유적
양구해안선사유적 청동기시대 후기 유물인 점토대토기편을 비롯하여 흑색마연토기, 굽달토기, 우각형파수부, 유구석부, 마제석부, 마제석촉, 지석 등이 출토되었으며, 1997년 조사에서는 모돌등 석영제 뗀석기가 채집되어 구석기시대 문화층이 존재할 가능성이 큰 중요한 유적이다.
349
2020.06.30
1757
울산광역시 > 북구
상안동 지석묘
상안동 지석묘는 바둑판식 1기로서 상안동 신답마을의 경작지에 있다. 덮개돌은 화강암으로 땅 위에 반듯하게 놓여 있는데, 크기는 길이 210㎝, 너비 170㎝, 두께 100㎝정도이며, 덮개돌 상부 모서리에는 작은 돌로 문질러서 둥글게 판 알[卵] 모양의 성혈(性穴)이 10여 개가 있다. 이 성혈은 풍요(豊饒)와 다산(多産)을 의미하거나 태양을 상징한다고 본다. 덮개돌 아래의 양쪽에는 받침돌이 보이는데 내부 구조는 학술 조사를 실시하지 않아 자세히 알 수 없다. 지석묘 주변 일대는 언덕 같은 능선이 펼쳐져 있어 지석묘와 연관있는 유적이 분포할 가능성이 있다.
337
2021.09.28
1756
울산광역시 > 북구
유포석보
조선시대의 보(堡)는 제진(諸鎭)의 보조적 방어시설로서 최전방에서 적의 동태 감시나 인근주민 대피, 유사시 전투를 하는 소규모 성으로서 중요한 기능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보 주변에는 봉수가 설치되어 즉시 신호나 포성 같은 소리를 통하여 주변의 주민과 인근 지역 및 내지에 알리는 역할을 하였다.
348
2021.09.28
1755
울산광역시 > 북구
우가산 유포봉수대
유포봉수는 조선전기에 유등포(柳等浦)봉화로 불리기도 하였다. 연대를 둘러싸고 있는 약 216m 길이의 방호벽은 석축으로 방형에 가까우며, 석축의 높이는 1m~2m 가량 남아있다. 2003년 실시한 지표조사에 의하면 유포봉수대는 방호벽으로 조성된 공간의 동쪽으로 치우쳐서 서쪽과 남쪽으로 넓은 공간이 확보되어 있다. 이곳에서 많은 양의 기와편과 약간의 자기편이 수습되었는데, 봉수대를 운영하기 위한 봉수군의 주거건물과 창고가 위치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360
2021.09.28
1754
울산광역시 > 북구
중산동 고분군
삼한 및 삼국시대에 형성된 대규모 고분군이다. 1991년과 1993년의 발굴조사 결과, 돌덧널무덤[石槨墓], 덧널무덤[土壙木槨墓], 돌무지덧널무덤[積石木槨墳], 구덩식돌방무덤[竪穴式石室墳], 굴식돌방무덤[橫穴式石室墳] 등 다양한 형태의 무덤이 확인되었다. 유물로는 여러 종류의 토기, 둥근머리큰칼[環頭大刀] 등의 무기, 철판 갑옷[板甲]을 비롯한 여러 가지 무장류[武裝類]가 다량 출토되었다.
358
2021.09.28
1753
울산광역시 > 북구
신흥사 석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 및 복장물 일괄
신흥사 석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은 본존인 아미타여래와 좌우 협시는 대세지와 관음보살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존불은 1649년 영색에 의해, 좌우 협시보살상은 이 보다 늦은 17세기 후반경에 만들어진 불상으로 판단된다.
360
2021.09.28
1752
울산광역시 > 북구
신흥사 구 대웅전 단청반자
울산 신흥사 구대웅전(울산시 문화재자료 제9호) 내부 천정에 위치한 단청반자로써 1752년(영조 28), 통도사 서봉(瑞鳳)스님이 중창하면서 단청반자도 같이 제작하였다
365
2021.09.28
1751
울산광역시 > 북구
어물동 마애여래좌상
마애불(摩崖佛)은 바위에 조각한 불상을 말한다. 어물동 마애불좌상의 중앙 본존불은 높이5m, 너비 3.5m이고 좌우협시 보살상은 높이 3.5m, 너비 1m 크기로 ‘방바위’라 불리는 거대한 자연 암벽 면에 돋을새김[高浮彫]되어있다. 도상적으로 일광보살과 월광보살을 좌우 협시로 둔 약사여래삼존상으로, 제작 시기는 통일신라시대로 추정된다.
356
2021.09.28
1750
울산광역시 > 북구
관문성
722년(신라 성덕왕 21) 10월 왜적의 침입을 막기 위하여 축조한 성이다. 산과 산을 연결하여 길게 축조한 특수 양식의 산성으로 《삼국유사》에 각간(角干) 원진(元眞)이 3만 9262명의 인부를 동원하여 쌓았으며, 길이가 6,792보 5척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가로 40∼50cm, 세로 20∼30cm의 잘 다듬은 돌과 자연석을 이용하여 쌓았다.
347
2021.09.28
1749
울산광역시 > 남구
개운포성지
개운포성지는 조선 초기에 설치되어 수군절도사영으로 운영된 곳이다. 개운포성의 평면모양은 남북으로 치우친 타원형을 띠고 있으며 성지의 남서쪽은 바다로 돌출되어 수심 3m이내인 외황강과 접하고 있다. 둘레 1,264m, 면적 102,919㎡, 체성은 최대 폭 4.0~4.7m, 최대 높이 2.4m 정도이다.
341
2021.09.28
1748
제주특별자치도 > 제주시
탕건장
탕건은 우리나라의 말총이 대부분 제주도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제주도에서 가장 많이 만들어졌다. 탕건은 홑탕건과 겹탕건. 바둑탕건으로 분류된다. 모두 형태는 같으나 겹으로 또는 2중. 3중으로 엮어 나가는 방법에 따라 모양이 달라진 것이다. 바둑탕건은 사각무늬를 놓은 것인데. 이는 탕건이 독립된 모자 구실을 함에 따라 장식화된 것이다.
345
2022.06.13
1747
제주특별자치도 > 제주시
망건장
망건은 갓을 쓰기 전에 머리카락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말총으로 엮어 만든 일종의 머리띠이다.
347
2022.06.13
1746
제주특별자치도 > 제주시
갓일-총모자. 양태
갓은 조선시대 성인 남자들이 외출할 때 반드시 갖추어야 할 예복중의 하나로 원래는 햇볕. 비. 바람을 가리기 위한 실용적인 모자였으나 주로 양반의 사회적인 신분을 반영하는 용도로 사용되었다. 갓은 넓은 의미로 방갓형과 패랭이형 모두를 말하는데 일반적으로 흑립·칠립·평립이라고 부르며 갓일은 갓을 만드는 과정을 말한다.
330
2022.06.13
초기화
날짜순
조회순
정렬
검색
191
192
193
194
195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또는
그리고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
Category
추천여행코스
전국캠핑장정보
전국명소갤러리
전국둘레길
한국민속신앙사전
전국지역특화거리
전국시티투어정보
전국문화축제
전국도시공원정보
전국농어촌체험휴양마을
전국박물관미술관정보
전국향토문화유적
전국공연행사정보
전국휴양림
전국길관광정보
전국가로수길정보
전국전통시장
전국관광지정보